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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정보(이사 전,후 해야할일)

작성자
케이원로직스/ 케이원이사
작성일
2008.10.08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7650
내용
이사정보(이사 전,후 해야할일)

1. 등기부열람: 가압류 설정 등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2. 대차대조: 집값과 비교해 보아 설정, 가압류금과 전세보증금을 합쳐도 집값이 더 나간다고 판단되면 전세 계약합니다.
3. 확정 일자 및 전입 신고: 이사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계약서에 확정 일자를 받습니다.(동사무소)
4. 주인의 동의를 얻지 못해 전세권 설정을 하지 못했을 경우 법원등기소 공증사무소에서 계약서 원본에 확정 일자를 받아두어야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매매계약은 등기부등본상의 주택소유자와 직접 만나 작성해야 합니다.
소유주의 가족이나 친척 등 대리인과 계약할 때는 소유주의 인감이 찍힌 위임장을 받아둬야 합니다.
잔금을 지급할 때 이중계약이나 새로 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았는지 등기부등본을 다시 떼어 최종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소유권이전등기 기간은 잔금 지급일로부터 60일 내에 하면 되지만 잔금지불 즉시 하는 게 바람직하며 법무사를 통하면 처리하면 수월합니다.
전세 계약 때는 전세권을 보호 받기 위해 전입신고를 마치는 즉시 전세권등기를 설정해야 한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집주인이 이를 기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법원등기소를 방문, 임대차계약서 원본에다 반드시 확정일자인을 받아둬야 합니다.
확정일자인은 입주와 동시에 주민등록을 새집으로 이전한 즉시 받아야 합니다.
보증금 반환문제를 보다 확실하게 보장 받으려면 주택임대차 신용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이 보험은 세입자가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 일정금액의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연보험요율은 개인은 전세금의 0.45%, 법인은 0.36%입니다.


[이사 전]
1. 각종 통장과 신용카드 주소변경
2. 전화이전 신청(각국의 0000번)
3. 수도료 전기료 등 공과금 및 아파트관리비 납부.
4. 자녀들의 전입 수속 서류와 절차 전학아동이 있을 경우 해당 동사무소에 신고해 전학 통지서를 받아 해당 학교에 제출한다.
5. 전출수속 현 재적교에서 재학증명서를 발급 받음. 전가족 이주에 따라 동사무소에 전입 신고하고 주민등록 등본 2통을 발급 받음. 전입지 관할교육청에 중학교 전,편입학 배정원서 작성 및 제출 (재학증명서 1통, 필요에 따라 주민등록등본 1통 첨부)
6. 신문, 우유배달, 학습지의 중지 및 주소 이전 요청
7. 폐품 처리할 대형 쓰레기는 동사무소에 사전 신고 후 비용 납부. (스티커 발급)


[이사 후]
1. 전입신고 하기 이사 후 14일 이내에 해당 동사무소에 세대주 도장과 신분증을 지참 하고 가서 전입신고를 한다.
2. 지역의료보험 주소변경 하기 전입 신고 후 의료 보험 영수증을 제시하고 주소 변경신고를 한다.
3. 자동차 주소 변경 하기 이사 후 14일 이내에 전입신고와 함께 동사무소에 검사증, 도장, 면허증, 주민등록증을 지참해 신청한다.
4. 예비군, 민방위 직장 예비군이나 민방위일 경우에만 재직 증명서 1통을 동사무소에 낸다. [상단으로]


[이사 전에 준비사항]
공과금(수도, 전기, 가스)을 정산한다.
냉장고의 남은 음식물들을 정리한다.
세탁소에 맡긴 옷을 찾아온다.
이사업체에 예약이 차질이 없는지 확인한다.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철거,A/S을 예약한다.
난방기구의 연료를 제거, 점검한다.
귀중품은 별도로 보관해 둔다.
이사 당일 사용할 용품을 분류해 놓는다.
영수증,문서 등을 별도 보관,휴대한다.

[이사당일 점검 사항]
전기, 수도, 가스등을 점검한다.
이사 후 전화를 개통한다.
가족들의 신변용품을 점검한다.
짐 운반 시 입회해서 이삿짐을 확인한다.
가구 등의 파손 유무나 배치를 점검한다.


[이사 간 후의 점검사항]
이삿짐 정리정돈
전입신고 및 전학수속
의료 보혐(지역) 신고
자동차 주소 변경신고
이웃집 인사 [상단으로]

[바닥재]
하이페트
하급 바닥재로 가격은 저렴하나, 탄력성이 떨어지고 시공 후 기름기가 빠지면 바닥재의 수축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판을 맞대어 시공하지 않고 포개어 시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시공되는 륨의 종류에는 사람의 인체에 이로운 황토, 숯, 옥 등의 성분이 첨가된 것과 그 첨가량 그리고 두께 등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납니다. 최근에는 싹싹이, 깔끔이, 청소반장 등의 이름으로 바닥재의 관리가 용이하도록 표면에 코팅처리된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구배치의 기본]
높이와 폭을 맞춰 배치한다.
서랍장이나 식기 선반등 사각으로 된 키 높은 가구들은 이웃에서 배치할 때 폭과 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분위기가 산만하고 실내가 좁아 보인다.
그러므로 새 가구를 구입할 때는 기존 가구의 폭과 높이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 가구의 폭과 높이를 맞추기가 어려울 때는 낮은 가구에 장식소품이나 조명등을 올려 놓아 평균치를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다.

[색과 소재를 맞춰서 배치한다.]
가구를 배치했을 때 좁아 보이고 답답해 보이는 원인 중 하나는 가구의 색과 소재가 맞지 않기 때문, 원목 책상과 흰 장식장을 나란히 놓으면 통일성이 없고 분리되어, 공간이 좁아 보일 뿐 아니라 난잡한 느낌을 주기 쉽다.
주방가구는 흰색으로 통일하고,침실가구는 갈색 계통으로 통일하는 등 계획적으로 가구를 구입,배치하는 것이 좋다.

[원근법을 이용하면 넓어 보인다]
멀리 있는 것은 작아 보이고 가까이 있는 것은 커 보이는 원근법의 원리를 이용해 가구를 배치한다.
예를 들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맞은편 벽면에 보이는 가구들이 제각각 다른 높이라면 이왕이면 가까이 보이는 곳에 키가 높은 가구를 놓고, 베란다 쪽 먼 곳에는 키 낮은 가구를 놓는다.
그러면 시각적으로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집안꾸미기]
갤러리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방식. 몰딩 부분이나 천장같이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못을 박고 고리가 달린 힘센줄에 액자를 매다는 것이다. 힘센줄은 웬만큼 무거운 액자도 지탱할 만큼 튼튼하고, 힘센줄에 달려 있는 고리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혼일 때는 분위기 잡을 일도 많다. 촛불 켜놓고 우아하게 와인 한 잔 하는 저녁도 많을터좁은 부엌보다는 아예 거실에 미니 홈바를 설치해 보는 것은 어떨까? 흔히 보는 철제 수납장과 와인랙만 있으면 된다.
소파 옆 코너는 사이드 테이블과 의자 하나로, 아늑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가계부를 쓰거나 간단한 메모를 하고 싶을 때, 잡지나 소설책을 읽을 때 더없이 좋은 공간이 된다.
박스형으로 되어 있는 수납 선반과 야트막한 작은 콘솔을 감각적으로 매치한다.수납 선반에는 야트막한 소품을 한두 개 놓아두고, 콘솔 위를 비워두거나 조금 큰 소품을 하나 정도 놓아두면 좋다.
투명한 유리병에 조금 키가 큰 화초를 꽂아서 두 번째 선반에 놓고 아래위 선반에는 나지막한 그릇류를 놓아서 중간 선반을 강조다한다. 유리 선반일 때는 빽빽히 소품을 배치하면 불안해 보이므로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이 예쁘다.
주로 데드페이스로 남아있게 마련인 싱크대와 바닥 사이 공간을 활용해보자. 눈에 잘 띄지 않아 철 지난 그릇을 보관하기에 딱 알맞은 공간.넣고 꺼내기 편리하도록 바퀴달린 수납장이나 커다란 쟁반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포인트.
싱크대 아래부분에 물건을 수납하고자 할 때는 효율적으로 공간을 나누어 주는것이 포인트. U자형의 배수관 양쪽 사이드에는 플라스틱 파일박스에 접시를 세로로 꽂아 수납. 개수대 아랫부분에는 ㄷ 자 선반을 두어 가로로 공간을 분할하면 똑 소리나는 수납공간 완성!
봉에 S자 고리를 걸어 손잡이 달린 컵들을 보관해 보자.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색이 고운 컵들을 쪼르르 걸어두면 인테리어 코디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사닌처럼 봉 아랬 부분에 커피 메이커와 설탕,프림 등을 두어 간이 카페로 꾸며 보아도 좋을 듯. 봉은 을지로 자재상가에서 구입 가능하며, S자 고리는 열 개 한 묶음에 1천원 선에 구입.
아무래도 현관에 두는 물건들은 사이즈가 작은 것들이 대부분이므로, 수납장을 고를 때 서랍의 사이즈는 좀 작더라도,여러 개 달린 것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 각각의 서랍 앞 부분에 드라이버, 나사못, 영수증 등의 이름표를 달아 찾기 편하게 한다.
서랍장에 나무 봉을 설치하고, 하이힐을 걸어두자. 신발을 세로로 넣는 식이라 폭이 좁은 수납장에도 너끈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봉의 아래 부분에도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므로, 두 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쓰레기 처리 방법]
대형 쓰레기를 배출하고자 할 때에는 사전에 동사무소, 청소대행업체, 구청 청소과에 전화로 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시민이 직접 집하장으로 운반하는 경우 수수료 면제가 되거나 차등부과가 되며 배출신고서에 수입증지를 첨부하여 동사무소에 제출한 후 신고필증을 교부받아 대형 쓰레기에 신고 필증을 부착하여 내어 놓으면 수거 처리 됩니다.

무단 폐기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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