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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이사할때 필요한 상식. 포장이사, 포장이사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견적, 포장이사비용, 포장이사무료견적

작성자
케이원이사 팀장
작성일
2010.0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39
내용

이사할때 필요한 상식

*이사갈 곳 위치 정하기

*집주인과 상의해서 집 내놓기

*이사 갈 집 고르기

전셋집은"잘 나가는 집"이 최고다. 구할 때보다 나갈 때를 먼저 생각하고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나중에 이사를 가려고 할 때 집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애먹는 쪽은 오히려 세입자 일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조금 비싸도 인기 지역을 골라두면 후회하는 일이 드물다.

*살고 있던 집이 계약되면 이사 갈 집 계약하기

1.계약 전 등기부 등본 체크는 필수

계약을 원할 때는 반드시 당일 날짜의 등기부등본부터 살펴본다.

소유권자는 누구인지,몇명의 명의로되어있는지를 확인하고 근저당,압류,가압류 여부를 체크한다.근저당이 거래가의 30%~40%정도라면 안심할 만하지만,아파트라 해도 60%를 넘는 것은 위험하다

(인터넷으로 보는 등기부 등본 http//registry.scourt.go.kr 대법원이 인터넷으로 운영하는 부동산 등기부 인터넷 열람 서비스 집주소만으로 손쉽게 등기부를 열람할 수 있다.
수수료는 1000원으로 신용카드,계좌 이체를 통해 자동 결제된다.단지 열람만 되는 것으로 프린트를 해서 보관할 수는 없다.)

2.반드시 집의 소유권자(등기권자)와 계약한다.

계약금은 총 금액이 10%가량을 준비하고 잔금은 반드시 입주할 때 주어야 한다.

(전세는 대개의 경우 중도금이 없다)

또 계약서를 쓸 때에는 집의 소유권자(등기권자)가 몇명인지 확인해 반드시 모든 소유권자(등기권자)의 명의로 계약해야 한다.



*이사업체 선정,견적 받은 뒤 계약하기

1.몇 군데 업체에서 견적을 뽑아보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계약시 견적서의 특약 사항에 사후 A/S 여부를 확실하게 해둔다.웃돈 요구 금지,파손 시 어떻게 배상 할 것인지 등에 관해 꼼꼼히 적는다.


2.포장이사 이용시 신뢰성 있는 회사인지 유의하도록 한다.


3.손없는 날은 한달 전, 주말 이사는 15일전. 평일 이사는 10일전 예약 필수

손없는날(이삿날)은 음력 9일과 10일,19일과 20일,29일과 30일


4.견적 신청시 유리하므로 버릴 짐은 미리 정리한다.



* 이사 당일 아이 맡길 곳 알아두기

* 재활용품 버리는 날 놓치지 않기,이삿짐 센터에 전화로 예약 확인하기

* 각종 카드,휴대전화,보험회사에 전화,주소 변경하기,우체국에 주소 이전 신고, 전화번호 이전하기

1.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신고를 하면 되지만 번거롭기 그지없다.이럴 때 편리한 사이트가 바로 짚코드(www. zipcode.co.kr)

짚코드는 회사나 집을 옮겨 주소가 바뀐 경우,우편물 누락을 방지할 수 있는 주소변경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해준다.입력하라는 대로 입력만 하면 짚코드가 각 카드회사 등에 이매일을 보내거나 온라인으로 접속,주소 변경 사실을 알려주기 때문에 아주 간편하다.


2.우체국에 있는 (주소이전 신고엽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3개월 동안 이전 주소로 온 우편물을 새 주소지로 배달 해준다.인터넷으로도 신청 가능(www.eposting.co.kr 혹은 www.epost.go.kr)

전화 이전은 국번없이 100번을 누르고 상담원을 연결하여 언제 이전하고 개통할 것이진 말해주면 된다.먼저 원하는 번호를 말하면 비슷한 번호를 배정해주기도 한다.


*이사갈집을 사전 답사해서 평면도와 배치도 그리기, 틈틈이 이사 할 물건 정리하기,신문과 우유 배달 중지시키기

1.이때 줄자를 들고 가서 방크기, 창크기 등을 꼼꼼하게 잰다.또한 콘센트, 방문, 창문위치, 전화 꽂는 위치도 세세하게 알아 놓으면 배치도 작성할 때 수월하다.

2.냉장고 음식물 정리는 필수, 버릴 것은 버리고 청소를 해둬야 이사하자 마자 바로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다.

3.관할 도시가스 회사에 전화해서 몇 월 몇일 몇시에 가스 공급을 중단 해 달라고 하고, 이사 가는곳 관할 전화번호도 미리 알아둔 다음, 이사 전날 몇 시쯤에 와달라고 전화한다.

이사 당일은 정신 없어서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 이사갈집에 도배, 장판하기. 대형 폐기물은 미리 동사무소에 신고, 도시가스 분리 신청하기

* 이사갈집 청소, 이사 비용, 중개료, 잔금준비, 경비실에 이사 날짜통보, 통장이나 귀중품 따로 챙겨두기, 휴대전화 충전하기

1.포장이사 비용, 부동산 중개료 등은 미리 계산해 봉투에 따로 넣어두면 편리하다. 인터넷뱅킹 또는 PC뱅킹의 경우 일일한도를 미리 증액하여야만 휴일의경우 낭패를 줄일수있다. 만일 중개인이 법정 수수료 이상을 요구할 경우에는 영수증을 받아 구청 토지과에 신고 할 것, 과다 지불된 금액을 쉽게 환불 받을 수 있다.

2.특히 엘리베이터를 사용해 짐을 나를 경우, 경비 아저씨에게 이사간다는 사실을 알린다.

3.귀중품은 가방 등에 넣어 승용차에 보관한다.

4.가구, 가전제품에 있는 기존의 흠집을 미리 체크해둔다



*이사하기

1.포장이사를 할때는 이사업체 직원과 같이 일하지 말것, 이사 전 과정의 총체적인 관리를 맡아야 한다.

2.이사하자마자 바로 필요한 도구, 화장지, 칼, 가위 등은 따로 가져 간다.

3.각종 가구, 전자제품을 분해 한 후 나오는 작지만 중요한 나사못을 꼭 챙겨둔다. 잃어버리면 나중에 재설치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4.물품의 하자 체크 후 이사 비용 잔금을 지불한다.

물품의 파손, 분실 등 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피해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둔다.필요하다면 사진 촬영을 하고 즉시 이사업체에 연락하여 피해보상을 요구한다.

5.관리비와 도시가스 요금 정산, 잔금을 주기전에 등기부 등본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변동 사항이 있는지를 체크한다.또 열쇠와 함께 이전 세입자가 지불한 관리비, 전기료, 상하수도요금,도시가스요금의 영수증을 함께 받고, 집을 둘러본 후 하자가 있으면 집주인에게 이를 확인해 나중에 억울하게 변상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6.포장이사라해도 해야 할 일은 많다.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이사 전후에는 가전제품이나 가구들을 닦아줘야 한다.포장이사라고 손도 안대고 있으면 쓰레기까지 몽땅 옮기게 되므로 버릴 것은 미리 챙겨 버려야 짐 정리가 편해진다.

7.잔금 처리 후에는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 확정일자를 받는다.바빠도 이사 당일에 주민등록을 이전하고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 유리하다. 동사무소에서 한번에 해결되므로 편리하다.


*이사가 끝난 후

1.장롱, 피아노 등 무거운 물품은 위치 변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통 3일이내 가능

2.이사 후 가구, 전자제품 점검 후 새롭게 손상된 곳이 없는지 사전에 체크해둔 사항과 대조해 완벽하게 마무리 한다.


(주)케이원로직스(케이원물류정보,전국용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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